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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후기

쥬시피치
Date 18.03.03 00:23:42 View 645

거의 5년전이라 병원이름은 지금 기억안나는데ㅋㅋㅋ 서면 롯데 후문쪽이였고
원장님이 다른 병원에서 일하시다가 따로 개업하시게 됐다고 하셨어요!
엄마 손 잡고 뭣도 모르고 가서 상담 받고 날짜 잡고 수술대에 올랐는데
수술과정은 다른분들이랑 다를바 없이 똑같았고 수술 끝날쯤 되가니까
마취가 점점 풀려서 끙끙 앓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지금은 쌍수 했다고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좀 얄쌍하게 빠진 인아웃라인? 눈매구여
원장님이 눈 뜨는 힘이 약하다고 근육을 최대한 다 묶었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눈 뜨는거 만큼은 반짝반짞 잘뜨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3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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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12
오오ㅋㅋㅋㄱㅋㅋ저도고등학생때 했었는데
18-03-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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