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내반으로 동생따라 안과갔다가 얼결에 하게되었는데 ㄱㅇㄱ라고 영등포에서 했거든요 수술경험이 많은 분이셔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가서 했다가 사람되어 왔네요 라인이 굵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욕심부리지 말고 원장쌤 경험에 토대로 말 잘 듣는것도 중요한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