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워낙에 쌍수한 친구들이 많아서 제일 맘에 들었던 쌍커플수술을 한 친구에게 병원과 원장님성함을 물어봐서 3년전에 쌍수를 했습니다. 원래 속쌍커플이 있어서 조금 위로 올리는정도로만 했는데 친구들도 못알아 보더라구요! 전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편이라 살짝 짝짝이눈이긴 한데 원래 짝짝이었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