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되었어요. 피곤할 때 눈에 겹으로 쌍꺼풀 지면서 졸리는 눈으로 변하는게 스트레스였어요. 의사선생님은 가족이 아는 지인이시고 또 아는 동생이 한 곳이라 믿고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권위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해서 제 의견보다는 자신의 확고한 주장을 강조하시더라구요. 지인이라고 수술비 할인도 없었고.. 붓기가 아직 안빠져서 잘은 알 수 없지만 짝짝이라 불안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