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벌써 10년전) 동네에서 유명한 쌤한테 받고 자연스러웠는데 점점 내려오더니 삼사년있다가 짝짝이되고 그 쌤한테 다시 받았다가 인생망해가네여... 짝짝이에 심한 아웃 두껍고 소세지 사람들이 일이년 지난 후에도 엊그제 수술했냐고 ㅠㅠ 면접에서도 망신당하고 압구정 ㅇㅅㅍㅅㅌ에서 재건했지만 아직도 소세지 심하고 라인도 이상해요 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