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전이네요 그때 수면마취 해달라고 했는데 가차없이 거절당하고 부분마취로 했는데 너무 무섭고 마취가 아파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고등학교때 반친구가 서울까지 가서 눈수술하고왔는데 별로 안예쁘게 되었던 것을 봐서 저는 그냥 광주에서 했는데 붓기도 없었구 자연스럽게 예쁘게 잘되었어요 사실 지금 눈매교정이 풀려서 이번주에 다시 하기로해서 조금 무섭지만 예쁘게 잘되어서 사진이랑 같이 후기로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