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8살때 쌍수절개로 하고 풀림
2010년 20살때 수술했던 병원에서 다시 부분절개로 했다가 현재 또 풀림 ㅋㅋㅋㅋㅋ
압구정에 꽤나 유명한 병원에서 두번이나 했는데
그 원장님과 저는 안맞았는지 ... 두번이나 실패했어요
ㅠㅠㅠㅠ 아무리 유명한병원이여도 자기한테 맞는병원이 잇다는말 진짜 맞나봐요
그래서 지금 병원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는데
신사ㅌㅇㅅ에 대표원장님 상담 받고서
예약금 걸고 왓거든요 ... 근데 좀 더 알아볼까 싶네요 ㅠ
재수술 유명하다던 ㅋㄷ에 ㅎ원장님한테도
상담 받아봤지만 .... 아 뭔가모르게 썩 ㅠㅠ 믿음이
안갔어요 ... 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