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자연스럽게 잘 돼서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였는데 문제는 3년쯤 뒤에 한쪽이 풀림.........ㅠㅠ 그래도 자연스럽게 잘되기는 진짜 잘됐고.... 앞트임도 티 하나도 안나서 한줄도 모른다는게 문제임 첨에 할 때 최대한 티 안나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친구들도 여기서 해서 잘됐으니 추천합니다. 근데 집도하시는 원장쌤 만나기가 어렵다는게 단점... 손님이 너무 많음 ㅠㅠ 대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