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11년째에요! 근데 처음에 2년동안은 붓기 어마어마해서 소세지 달고 다니다가 3년째부터 자연스러워졌는데 속상이 되어가더라구요.. 이제는 풀릴때쯤 되서 짝짝이가 되었는데 재수술 생각중이에요... 재수술 잘하는 병원 아는곳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이왕하는거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네요ㅠㅠ 아 그리고 수술했던곳은 없어진지 오래.. 유명한데서 잘하는데서 할걸 그랬어요 비용 저렴한곳 위주로 찾느라 만족도가 낮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