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뭣모르고 쌍수한번하구 이삼년 있다가 금방 풀리더라구요...그래서 3년뒤에 다시 재수술을 했는데 선생님이 이번에 하면 절대 안풀릴거라고해서 기대하고 했는데 이삼년전부터 눈이 졸려보이면서 라인위에 두겹 세겹...흑흑 진짜 수술 신중히 해야하는것 같아요ㅠㅠ 몇개월 전부터는 진짜 급심해짐...특히 술마시고 나면 눈을떠도 눈을 뜬것같지가 않구...이번엔 제발 잘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