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니까 수술받았던 곳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ㅋㅋ 그때 소녀시대가 받은곳으로 유명했던데였는데 그래서인지 가격도 다른데비해 비쌌어요. 그래도 얼굴이 걸린거니까 좀 비싸도 믿을만한대서 해야지 싶어서 했는데 다들 눈이 예쁘다고하고 정말 자연스러워서 저조차도 쌍수한걸 까먹기도해요 멋도모르고 딱 한군데서만 상담받고 수술결정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잘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