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겨울에했는데요 인라인이구요..첨엔 소세지도있고 짝눈이였는데 시간이지나면서 굉장히 자연스러워져서 주위에서 눈한지도몰라요 근데 잘생겼다는말 눈이쁘다는말 많이들어요.근데확실히 요즘엔조금씩 풀리는것같기도해서 겨울에 재수술할생각인데 제가수술한병원이 없어졌네요...그래서 다시 발품팔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