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1년좀넘엇는데 사실 많이달라졌다 이런느낌은 없는거같아요. 약간 고양이눈처럼 됫는데 사실 잘된건지 망한건지 그런거없이 그냥 신경안쓰고 살고잇어요 전보다 눈동자가 많이보여서 커진느낌? 그정도에요 ㅎㅎ 그래도 부작용없이 살고있는거에 만족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