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이 좀 나아질 줄 알고 몇년을 기다렸는데.. 중력때문에 눈꺼풀이 내려오면 좀 괜찮아질 것을 기대했거든요. 근데 전혀 흉이 없어지질 않네요. 오히려 점점 심해지는 것 같은데 제 기분탓일까요? 제가 갔던 병원 원장님도 참 좋은분이시라 뭐라 화내지도 못하고.. 정말 성형은 복불복인것같아요. 쌍수하실 분들 병원 심사숙고해서 고르시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