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백화점 근처 ㅎㄴ성형외과에서 했어요
한 지는 1년 3개월 됐네요
갔을 때 성형공장같다는 느낌 되게 많이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줄 서서 있고..
근데 저는 발품 안 팔고 ㅋㅋㅋㅋ 친구가 거기서 했다고 해서 그냥 갔었거든요 가서 그냥 기다리기 귀찮아서 제일 빨리 하면 언제죠? 이래서 토요일에 상담하러 갔는데 월요일에 수술했어요 ㅋㅋㅋ 진짜 생각도 없었고 코디 언니가 하라는거 세트로 묶어서 했었는데 사실 저는 후회합니다ㅠㅠㅠㅠㅠ 별로 안 이뻐요ㅠㅠㅠㅠ힝 ㅠㅠㅠ
그래서 발품 더 팔고 할걸 생각도 많이 했어요 환자들도 워낙 많아서 한 명 한 명 케어 안 해주고 한 번 가면 되게 오래기다려야 하구ㅠㅠ 대표원장은 옆 방에서 수술하고 나서 쌍욕하고 있구^^ 그래서 저는 거긴 절대 추천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