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3개월반이 됫는데 솔직히 하고나서 좋은 소리를 정말 못들었어요.. 3개월반 밖에 안되서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건지 저한테 안맞는건지.. 친구들을 만나면 전부다 부자연스럽단 얘기만 들어요 정말 마니 힘들더라고요 사실 쌍커풀은 만들고싶어서 만든게 아니라 의사의 권유로 한것인데.. 정말 2개월쯤엔 의사를 죽이고싶을정도로 화가났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적어도 6개월은 일단 기다려보려고요 근데 너무 힘드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