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쌍수를 얋게 속쌍가풀처럼 했는데요 그때 원장님이 눈 엄청 크게 하자고 나중에 분명 후회한다고 계속 그려셨는데 결국은 제 고집대로 속쌍가풀로 했거든요. 정말 다행이에요. 계속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때 원장님 말씀에 혹했다면 큰일났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혹하지 마시고 소신을 밀고 나가세요~ 제 주위에도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야지 결과가 좋더라고요. 아 그리고 코는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ㅠㅠㅠ 저는 코는 망해서 후회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