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술했을때 원장선생님이 너무 확고 하고 쿨 한 성격에 하라는대로만 했다가 소세지 되서.. 재수술 했어요 그래도 두꺼워서 매일 울고 워낙 잘붓고 잘 안빠지는 체질이라 힘들어하다가 , 소세지 주사라는것도 알아서 맞아보고 , 시간 지나니 다 빠져서 이제는 수술한지도 몰라요! 소세지 주사가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느지 모르겟지만! 뭐 시간이 정말 약인듯해요 ! 지금은 너무 잘 되서 눈은 수술한지 모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