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5년..? 쯤지났는데 쌍수 했을 때 1년도 안돼서 쌍커풀이 짝짝이더라구요 한쪽 뒷라인이 아래로 내려와서 인라인만 보이고 뒤에는 거의 묻히는..? 제가 눈 지방많아서 좀 태워달라고 했는데 눈가지방 빼도 다시 생긴다더나 (..) 제 친구가 그때 쌍수 3년차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 해도 먹혀들지도 않고..그래서 가뜩이나 라인도 별로인데 시간이 지나니까 눈가지방도 쳐져서 한쪽은 거의 쌍커플 없다고 뵈도 되겠더라구요... 눈이 진짜 답답해보여요 ㅠㅠ 그래서 진짜 매일매일 쌍커풀 풀로 새로이 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안하려고 했는데 한번 하니까 안한 모습이 너무 못났어요 차라리 쌍수 전이면 쌍수하면 되겠지 하겠는데 이미 한거라고 생각하니까ㅠㅠ 어디가서 말하기도 민망..
제가 이러려고 쌍수한게 아닌데... 아 진짜 상담할때 저는 여기 아닌 것 같다했는데 어머님이 원장님 너무맘에든다고 여기라고해서 진짜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격도 비싸게 주고했는데ㅠㅠㅠㅠ발품 더 팔아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