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매교정이랑 절개한지 3주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솔직히 이미지가 너무변해서 왜했나 후회도 많이하고 쌍꺼풀 푸는수술 찾으면서 2주를 지냈어요 매일 눈물마를날이없었고.. 근데 이제 3주가되어가는지금 그냥 저냥 눈에 익은건지 이제 딱히 별생각은 안드네요.. 몇달.. 몇년이 지나고 언젠가는 쌍수 잘했다고 생각하는 날이오겠죠?? ㅎㅎ 그렇게 믿고 지내볼려고 합니다 혹시 처음에 이런생각하신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