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쯤에 쌍수 했을때는 대충 3~4일이면 밖을 휘젓고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붓기가 빠졌었는데... 이번에 새로한 쌍수는 며칠이 지나도 첫날의 붓기가 그대로 유지가 되어지네용...ㅡ.ㅡ; 정말이지 이대로라면 한달은 족히 걸릴것 같은 슬픈 기운이 스멀스멀~~~ㅡ.ㅡ 폭설과 한파로 인해 밖에 돌아다녀도 사람이 없다는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용~ㅎ -눈위에 명란젓을 키우는 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