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에 수술받았는데요~ 애교는 보통 필러를 선호하길래 필러를 넣으려고 했으나 어쩌다가 근육묶기를 하게됐는데 별로 티도 안나고~ 양쪽도 짝짝이에 속상해요 ㅜㅜ도톰하고 뚜렷한 애교살을 원했는데 무표정일땐 애교살이 있지도않고 웃어도 그렇게 도톰하지도 않고 흉만남고 속상하네요 혹시 근육묶기로 수술한분 계시나요? 그리고 근육묶기로 수술하고 나서 또 필러를 맞거나 알로덤을 넣거나 할수 있는지요~~~ 알로덤은 어떻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