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사 선생님께서 수술하시는 ㄱㅌ성형외과라고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현미경법으로 시술한다고 해서 절개도 아주 자연스럽게 한다는데 어떨까요? 비용도 싼건 아니고요... 저는 서울이 가깝지만 거까지 내려가서 하는건 어떨까요? 정말 정말 잘한다면 내려가고 싶지만요... 압구정 ㄷㄹ에서 할까 광주 ㄱㅌ에서 할까 엄청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