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주사는 참을만했습니다.. 사랑니 마취정도? 그래서 완전 긴장을 놓고있었는데.. 솔직히 아프더군요 ㅡㅡ 근육 교정이 차라리 참을만하지.. 지지는거.. 안아픈데는 안아픈데.. 아픈데는 진짜 죽겠더군요 ㅡㅡ 왜 지지는거 아프다는분이 없었는지 이상할정도 ㅠㅠ 하긴 시간이 오래걸려서 마취가 풀려서 그랬을수도.. 거의 3시간 했네요.. 의사샘도 힘들었을듯.. 하튼 홀가분하고 빨리 붓기빠졌음 좋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