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할때 정말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원래 눈도 친구들은 다 이쁘다고.. 하지말랬는데..자기만족을 위해 했는데.. 어후..마취놓는순간...급후회를 했어요~ 앞틈튀틈해서..총6mm씩 커진거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거요..오늘했거든요... 근데 오른쪽눈이 자꾸 눈물이 나요~ 눈물이 계속 고여있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실밥이 자꾸 눈을 찔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