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습니다. 섯달이 지났는데도 전혀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그나저나 수심만 깊어져서 눈밑이 장난아니고 돈주고 왜 이런짓을 한건지.. 이 우울증의 끝은 어디입니까.. 어디 병원가서 상담받아봐야 합니까? 정신병원........ 사는의욕이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