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쓴 사람인데..
아직 실밥도 안뽑았는데 울게되요
앞트임이 너무 후회되서 자꾸 전눈이 그리워서..
막내동생도 그저께랑 어제랑 절 피해요
누나는 옛날 눈이 낫다면서..
너무 틀려진 나.. 아빠한테도 못보여주고있어요..
내가 하고싶어서 해서 엄마아빠한데 이상하단말도 못하고
고3인데 공부도 해야되는데
눈물은 계속 나오고..
미치겠어요..
여긴 후기방인데 이런거 올려서 죄송해요
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아무렇게나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