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긴장하고 수술대위로 올라가자마자
얼굴을 소독하자마자 눈감으라는말에
바로 마취를 시켜버리시는
주사 6방...따꼼따꼼하다는
하나두 안아프다가 가끔 꼬맬때 아주가끔
따꼼하는것들이...
마지막 하이라이트 따꼼하다는 말에 긴장풀고있는데
눈을 잠시 뒤집어 까고..눈알에 바늘로 찌르는듯한..
엄청난 고통이 마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빼면 정말 아프진않지만..
수술하기전에 별말 다알아보고했지만
솔직히 안아프다는건 거짓말이라구생각합니다
솔직히 쪼금의 고통들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