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에 이런저런 글들보구..
마취주사 등등 아프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였는뎅
저 참 겁도 무지 만코요
일반 주사도 울면서 맞을만큼 참 엄살도 심해요
근데요 전 수면마취도 안하구 바루 부분마취 했는뎅
정말 아주 따끔한 정도.. 정말 아프다고 말할수 업는
따끔한 정도에 느낌 빼고요 정말 아프지 않더라구요
봉합 할때 아프다는 분들 글도 보았는뎅
그때도 아프지 않았구요..
전 눈덩이3개 양쪽 6대뿐이 맞지 않았어요
눈까서 맞는것도 업었구요..
대신 살 자르는 묘한느낌과 소리가 드릴뿐이지..
정말 하나두 아프지 않았어요
눈 수술하시는분 겁먹지 않으셔도 댈꺼 같아요
수술 마치고 나서 얼음찜질하고 몇시간이 지난지금도
통증 하나도 업어요..
어제 내내부터 수술직전까지 겁먹었던 제가 오히려
후회대네요..
정말루 아프지 않네요 ^^
다들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