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요..만나는 사람마다 예전눈이 예뻤는데 왜 수술했냐고..23일째인데 남들이 말하는 소세지모양의 붓기는 빠질 생각을 안하고....ㅠㅠ 무엇보다 거슬리는건 양쪽모두 눈앞쪽과 뒷쪽에 흉처럼 ..라인이 지저분 한거요..살이 차오르는 딴 님들은 라인도 일자로 이쁘더고만..ㅠ.ㅜ 요즘같아선 스트레스땜에 죽을 지경이네요.. 흉터는 없어 질까요? 저같은 고민 있으셨던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