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에 앞트임했어요
그동안 쌍커플은 있었지만 미간이 너무 넓어 컴플렉스 였어요..
흉터 많이 남을 까봐서...
조금만 텄는데
붓지도 않고..
그냥 조금 당기는게 어색하기만 하네요
지금은 자꾸만 궁금해서 거울로 여기저기 보는데요..
오히려 넘 적게..트임한것 같아서...속상해요..
이왕하는 김에 크게 할것을..욕심이 과하면 안되겠죠?
실밥 풀르고 나면..사진방에 사진올릴께요..참고하세요
다름 분들 보면 흉터없이 예쁘게 자리 잘 잡은 분들 많던데...저도 꼭 그렇게 되엇음 좋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