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만 엄청엄청 읽구 실밥 뽑는거 정말 아프다길래 초긴장을 하구 병원에 갔어요ㅠ 진짜 쫄아있었는데 뽑았는지도 모르게 그냥 끝났더라구요~~ㅋㅋㅋ 상처가 아직 안아문부분만 쪼금 따끔할뿐 !! 앞으로 실밥뽑으셔야 하는분들 걱정말고 가셔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정말정말 하나도 안아팠어요 !! 저도 모르는새에 이미 뽑았던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