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날짜 잡히고 관리 때매 "성예사"를 맨날 맨날 들어왔어요ㅎ 하루에소 몇번이고ㅋㅋ 제 주위에 붓기 안빠지고 그대로 있는사람이 있기 때문에 정말 관리를 잘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말처럼 안되요..ㅠㅠㅎㅎ 이놈의 귀차니즘ㅠㅠ 얼음팩도 귀찮고 찬바람 맞으러 나가는것도 귀찮고ㅠ 기냥 미역국만 먹고 있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