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고2지금까지 계속 쌍커풀 그리고 다니다가
어제 드디어 수술했어여!!ㅋㅋㅋㅋ ㅋㅋ 아후련~ㅋㅋ
정말 저는 이렇게까지 아플줄은 몰랐는데
수술할때 무통수면마취맞고
수술했는데요
마취주사는 그냥 따끔한데
수술하고나서 회복실에 있다가
일어날때가 가장 고통스러웠어요
어지럽고 ㅠㅠa 먹은거 다 토하고.....
어제저녁은 밥도 못먹었답니다 ㅠㅠaㅋㅋ
2일날 치료받고 4일날 실밥뽑으러 가용>-<ㅋㅋ
다들 이뻐지세여!ㅋㅋㅋㅋ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