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원에서 수술했어요..
40분정도 걸렸구요 저는 부분절개였는데
몇미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얇게..한거같어요...
평소에 보기엔 오른쪽이 쌍꺼풀 잘 안만들어져서
오른쪽 지방을 뺄줄 알았는데 왼쪽만 태우더라구요..
마취할때 바늘들어갈때 아팠구요
실로 꼬맬때 아팠어요.... 특별히 아픈건 없었지만
두번다신 안하고 싶습니다.ㅋㅋㅋㅋ
얼음찜질 하라고 해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붓기좀 빨리 빼고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