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생각보다 아프진않았는데
지금 모습이 정말 괴물같아서요ㅠㅠ
진짜 자구일어나니까 붓기가 더심하네요ㅠ
피멍이랑~
그런데요!어젠 무서워서 재대로 안봤는데
오늘 재대로 라인살펴보니깐
쌍커풀 라인이 2개에다가 쭈글쭈글하구
한쪽눈은 라인중간에 좁쌀여드름처럼 살짝 튀어나왔는데 왜그런가요?ㅠ
암튼 라인이 매끄럽지못해서 더 걱정이에요!
실밥안풀러서 그런건가요?
실밥풀르면 매끄러워질까요?ㅠ
부분절개 경험있으신분들 답글좀 부탁드려요!
병원에 계속전화하기두 미안하구 불안해 죽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