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와서 눈팅만 하다가.. 지난주에 예악하고 오늘 수술했어여.. 긴장하고 머.. 그럴시간도 없이.. 갑자기 진행되서 아픈지도 몰랐구요.....^^ 거의 끝날때쯤.. 쪼끔 따꼼 하더라구여.. ㅋ 예뿌게 되야 할텐데... 붓기 쫌 빠지면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