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말처럼 걱정했던 붓기가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엄청걱정했는데..ㅋㅋ근데 안경을쓰고 다녀서 몰랐는데..벗고 있으려니까 눈을 뜨는게 부자연그러워요.. 뭐라고 해야하나..? 눈꺼플이 들려있는 느낌이랄까요? 엄마가 졸린사람같이 까푸러졌다고 그래소 속상해요.. 왜그런거죠? 붓기가 덜빠져서 그런가요? 아직 라인밑에 살도 내살이 아닌것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