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까만게 남아서 봤더니 실밥인거예요 빼놓고 뽑았나보다 했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제가 절개를 했는데 안에서 실밥이 튀어 나올수가 있다고 하면서 또 실밥이 나오면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그때 이후로 또 까만게 생겼어요 만지면 따끔거리고 실밥인거 같은데 이번이 실밥 나온게 두번짼데 이거 다들 그런건가 해서요 절개하면 속에서 실밥이 나올 수도 있는건가요? 저만 그런거 같기도 하고,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