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로 쌍겁했지요... 무통마취라던데..4차원의 세계의 갔다왔다는..ㅋㅋ 지금 반찬고 붙였는데요, 하나도 안아프다는 말만 믿고 뭐,,,별거아닌가 그랬더만.. 지금 속았다~속았다! 하고 있지요..엄살쟁이.. 좀 욱신거리네요... 근데..성형외과에서 처방받으라던 약들은 의료보험이 안되서 비싸다지요..약 만원돈.. 앙~~노력한 만큼 이뻐지기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