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절로 수술했습니다..
음..지금 너무 욱신 거리는데...
그래도 지긋지긋한 '풀' 이젠 필요없단생각에
기분은 최상이네요^^
다른분들은 마취하실때 지방제거할때
아프셧다고 하신것 같은데요
저는 라인 그릴때 왜그리도 아프던지..;;하하;;
마취는 그냥 참을만했구요..또
수술시간은 한 1시간? 정도 걸린것같네요.
전 소세지는 없는것 같은데 눈위가 쫌 부은것 같은데요
그래도 부기는 많이 없는 것같아요
이젠 빨리 사진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