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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bout to have surgery. What time did you have the surgery? (If you apply ripple, the swelling goes down a lot haha)

아싸리대박나
Date 05.04.06 13:25:31 View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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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Job

I received a consultation... I was trying to make a reservation for surgery, but I was worried about the time. What time did you have the surgery?? Please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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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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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surgery around 11 am.
05-04-06 13:26
비비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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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10:30 in the morning...
05-04-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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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o'clock? I was hungry.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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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little after 11 in the morning... ^^
05-04-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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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 9시...헐..-_-;;수술 끝내니까 10시? 내뒤에 수술 남은 환자 두명...
05-04-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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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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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후 6시여~ 7시에 문닫는댔는데 6시까지만 오면 된대서 그리 했음~ 초 스피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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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대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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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고마워요~~~~~~!! 붓기 대박 빠질거에요 진짜루..
05-04-09 06:31
누니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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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후 4시요..아침에 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그냥 들은애기라서^^;확실하진안어요 ㅎㅎ
05-04-09 12:52
꼭이뻐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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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떤병원에서 오후에 하는게 좋다고 그랬는데...
아침엔 아무래도 얼굴이 부어있구해서 그렇다구요;;
근데 전 오전 10시 반 시작해서 오후 두시까지 했답니다. (눈+코) ㅠ_ㅠ
05-04-13 10:00
방울방울하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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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때는 오후가 좋은거같아요,, 붓기 빠지고 가서 하는게...
전 아침10시에수술예약이 되어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눈이 많이 부었더라구요,, 그것도 오른쪽눈보다 왼쪽눈이 좀더 많이
수술끝나고 이틀째 제눈을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왼쪽눈라인이 더 높고,, 붓기가 더 많구,, 한달보름된 지금은 왼쪽눈에 지방을 더 많이 뺀거 아닌가 할정도로 앞쪽이 꺼져있거든요,, 아침에 부은눈으로 가자마자 바로해서 그런건 아닐까,,, 걍,, 저혼자 생각해봐여
05-04-15 09:44
민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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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반요
05-04-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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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저좀봐주세요 제발..
히히히안녕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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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서 무플 민망...
쌍겊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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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대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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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됐어요....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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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뒷트임완절 안검하수까지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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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6
4.0
김덕중 원장님과 코 재수술 상담. 내가 원하는 모양을 알고 정확히 짚어주심. CT 보면서 내 코의 이부분은 이렇다, 수술을 어떤식으로 해서 이렇게 만들것이다. 라는 것을 부분부분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심. 그림도 그려가면서 설명하고 어느부위에 어떤재료 어떤방식으로 수술할 건지 자세히 설명. 원장님과 상담 만족도 높음. 그후 실장과 가격이야기함. 부분공개 할인을 통해 750 견적 받음. 결정적으로 실장이 “오늘 6시까지 시간 드릴게요” 라는 말이 병원 선택을 좌우하게 됐음. 돈은 내가 내는데 실장이 나한테 기회를 주듯 말하고 아니면 말라는 식으로 들림. 수술에 관한 고민 등은 관심없어보임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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