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상담 몇군데 하구 오늘 아는 사람이 잘됐다구 소개해준곳을 마지막으로 갔는데 그냥 간김에 했네요;; 수술전에 처방약 먹으라고 줬는데 약이 안맞았는지 집에 오면서 다 토했어요. 우울하네요 멍도 새파랗게 들고;; 테잎 붙여놔서 그냥 안보고 있어요 ㅋㅋㅋ 완전 최악의 눈을 보고 싶지 않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