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일날 부절로 했구요...
11일날 실밥 뽑았어요~..
실밥 뽑은 후부터 붓기가 눈에 띄게 가라앉늕거 같아서
기분 좋았죠 ^^ ㅋㅋ
근데.. 의사쌤이 눈만질떄 살살 만지라고..(비비지말고..)
했었는데..
제가 잠결에 상처가 아문다고 가려웠는지...
막 비볐던 기억이 나요 ㅠ0ㅠ
왼쪽눈을 그렇게 이틀간 두번 비빈거 같은데...
왜 눈뜰때 좀 당겨지는 기분 있잖아요...
그게 왼쪽이 좀 헐렁한거 같기도 하고 ㅠ0ㅠ
헉;;; ㅠ0ㅠ 혹시 풀리는건 아니겠죠?
아직도 간질간질하면서.. 비비고 싶은데..
잠잘떄 손을 묶어놓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에효~ ㅠ0ㅠ
진짜 풀리는건 아니겠죠?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