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수술했구여 수술은 생각 보다 아프진 않더라고요 뭐 주변에 수술 한 동생들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막상 수술하니까 무섭지도 않더라구여,,, 몇시간 지났는데 눈이 멍이 들면서 퉁퉁 부었어요,,, 제가 수술한곳이 평택 역앞인데 박땡땡 성형외과구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 소문대루 친절하시더라구요 낼도 소독 해야 한다고 나오라네여,,, 에효 이모습으루 어떻게 갈지...ㅋ 수술 하실분들 겁먹지 마세요,,,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