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완절+몽고)한지 4일째고 내일 실밥 풉니다. 붓기 있어도 첫날보다는 많이 가라앉고 쌍꺼풀 자체는 잘 된 것 같은데요..영,,,제 얼굴과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다(이미지 180도 바뀌었어요..) 거울보면 넘 느끼하고 사납게 보이거든요. 그냥 쳐다보는 건데 동생이 그만 째려보라고 그럽니다. 그냥..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고만 생각하고 하는데...한 달 뒤에도 이 모습이면 정말 절망적이네요..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