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마지막날에했거든요 . 거의 한달 얼쭈 다되가는데요 . 다른님들은 사진보니까 ㅠ 2주정도만되면 다 이쁘시고 ㅠ 밖에나가실정도가되시고 그러는데 ㅠ ㅜ ㅈㅓ는 한달거의 다되가는데도 밖에 다니기는 커녕 ㅠ 너무 부끄러운모습 (?) 이예요 ㅠ ㅜ 냉찜질 진쨔 열심히했는데 . 왜 안빠지는지모르겟어요 . 제가원래 잘붓는스타일이긴한데 ㅠ 심하다싶네요 ~ ㅠㅜ 우울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