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30분에 가서... 수술했어요..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는데요;
수술후.. 마취가 풀리때... 좀 아프더라구요..
수술후에.. 왠지 거울보기가 두려웠는데요a
역시나.. 두렵더군요a ㅋㅋ
빨리 붓기가 빠지고...
완전된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전 눈이 짝짝이라서.. 디자인하는데도
시간 마늬 걸리고.. 하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신경 마늬 써 주셔서.. ㅋ
여러분이나 저나 빨리..
붓기 빠지고.. 예쁜 눈으로 다시 태어나자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