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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오전10시에 쌍컵했어요..

빈빈
Date 05.01.18 02:22:56 View 2,191

긴장하나두 앙하구 아침 타임으로 가서 바루 하려구..
병원에 일찍 도착해서 수술대에 누웠는데..
그때부터 허벅지가 덜덜덜...ㅡ.ㅡ;; 민망해서뤼..
암튼 마취하면서 어찌나 울었던지...
의사선생님께서 이러면 멍든다고..더 많이 붓는다고..
힘빼라고 하시더라구욤..울지도 말구..
여기 계신분들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셔서...
긴장 사실 안햇꺼든요..
그런데 겁이 사실 많은지라..ㅡ.ㅡ;;
남들보다 2배는 눈에 힘을준다고 하시더라구욤..
아직 사진은 못찍겠구..붓기 빠지면 후기 사진 올릴께요...너무 아파요...눈도 우로 못뜨겠구...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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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5
돈데크만
ㅋㅋㅋ저도 무서워서 손을 덜덜덜덜.ㅋㅋ 인상도 안쓸라고 무지 애썼는데 막 인상쓰지 말라고 계속 그러더라구요..ㅋㅋ정말 연예인이 존경스러워요.ㅋㅋ
05-01-18 14:16
캔디
드디어 하셨구나~근데 마취할때 울었어요?많이 부으셨겠다;;사진 기대할게요~빨리 붓기 빼시고 이뻐지세요~
05-01-18 15:58
빈빈
Writer
많이 울었어요...진짜 생살을 찢구나서의 애림은..ㅡ.ㅡ;;
05-01-18 16:56
닉네임
그래도 이뻐진다니까 참아야지 어쩌겟어요ㅋㅋ 수술한것보다 붓기빠질동안의 기다림이 더욱 싫으네요 ㅡㅡ;;ㅎㅎ
05-01-18 18:10
앤경내꼬
수술후 기다림이 더 장난아니죠.. ㅋㅋ
05-01-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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