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25년동안 살면서... 짝눈이 정말 콤플렉스였는데요.
이번에 어린이집 휴가를 받게 되믄서 쌍커풀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이 두 사진들은 제가 셀카로 찍은 사진들이예요. 위에
사진은 미세하지만 양쪽에 쌍커풀이 둘 다 있지요?
순간적으로 눈에 힘을 줘 쌍커풀을 만들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ㅠ.ㅠ 쌍커풀 수술을 하기 전에 제 사진들은 모두 다 이래요ㅠ
아래 사진은 쌍커풀 수술 11일째 되는 어제 찍은 거랍니다.
11일째인데도 자연스럽지 않나요?
조금 더 자리잡음 더~~~ 예뻐질 거 같아요~
요즘 거울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